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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이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힘든데도 현장에서 배우들 얼굴 보면 웃음지어지고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한 한정훈 작가와 '무서운 신예' 김정민 감독의 합작품으로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10월 4일 첫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