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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비키
쥬얼리, 달샤벳, 밀크 등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의 대거 출연과 더불어 파격적인 노출 수위로 촬영할 때부터 크게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리새인' 속 강은혜의 변신은 그녀가 과거 걸그룹 달샤벳 리더 비키로 보여줬던 깜찍 발랄했던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파격적이라는 후문.
특히 걸그룹 달샤벳의 리더로서 승승장구하던 비키는 전라노출의 정사신으로 이미 화제를 몰고 있으며, 단 세 번의 오디션으로 '바리새인' 주인공 역할을 따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고.
많은 네티즌들은 "
'바리새인' 비키, 정말 전라 노출을?", "
'바리새인' 비키,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기에?", "
'바리새인' 비키, 완전 연기자로 변신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