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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 패러디 광고
공개된 영상 속 여성 리포터는 리포팅 도중 목소리가 갈라지는 모습을 묘사했다. 이후 화면은 뉴스 스튜디오로 넘어왔지만, 기자의 갈라진 목소리를 듣고 웃음을 참던 여성 앵커의 목소리가 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여성 뉴스앵커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옆에 있던 남성 앵커도 "다음 뉴스를 전해..."라며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지만 곧바로 웃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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