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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보도 현재 별거중?…"배우 거취 큰 관심 부담"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9-19 22:36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배우 이민정이 본가가 아닌 친정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2주간 머물다 귀국한 이민정은 신혼집이 있는 경기도 광주가 아닌 친정으로 이동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 측은 "원래 외부에서 촬영이나 스케줄이 있을 땐 친정집에 가서 머무르기도 한다. 스케줄이 있어서 마치고 친정에 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터진 직후 지인의 결혼식 참석으로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보도에 네티즌들은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본가로 간 게 아니구나",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현재 심경은?",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부담 클 듯",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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