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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배우 이민정이 본가가 아닌 친정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 측은 "원래 외부에서 촬영이나 스케줄이 있을 땐 친정집에 가서 머무르기도 한다. 스케줄이 있어서 마치고 친정에 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터진 직후 지인의 결혼식 참석으로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보도에 네티즌들은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본가로 간 게 아니구나",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현재 심경은?",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부담 클 듯",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