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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파리 한복판서 말다툼에 눈물 '혹시 김보성 몰카?'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9-17 18:11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배우 서지혜와 박정아가 파리 한복판에서 다투며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에서 서지혜와 박정아가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파리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중, 말다툼을 벌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함께 간 이태임과 김보성이 서지혜와 박정아의 다툼에 놀라 서지혜와 박정아를 말렸다.

하지만 상황은 악화됐고 급기야 서지혜가 눈물을 흘리며 촬영까지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서지혜와 박정아가 다퉈 눈물까지 흘리게 된 사연은 오는 18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될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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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말다툼 사연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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