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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샤워 커튼 뒤 '아찔 몸매' 몸매 이 정도였어?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 출신 남영주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및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앨범 재킷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앞선 12일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에서도 남영주는 흰 셔츠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과 호리병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 등으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앨범 포스터와 재킷 사진에 대해 "먼저 공개된 재킷 이미지와 같이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고도 남영주의 매력적이고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 그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된 이미지를 포스터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남영주의 '6시 9분'은 세련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밤이 새도록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남영주 싱글 앨범 포스터에 누리꾼들은 "남영주, 몸매 라인 너무 예뻐", "남영주, 드디어 싱글 앨범 공개", "남영주, 몸매 저렇게 좋았어?", "남영주, 목소리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