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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이후 장난 못치겠더라."
류현경과 유연석은 이전에도 '전국 노래자랑'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유연석은 영화 속에서 아이 아빠 심민호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어색하기 보다는 아픈 아이가 있는 아빠의 심정은 삶의 무게감이 적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것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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