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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굴욕담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나도 너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 갖고 싶다"며 "수영복 화보 봤다"고 이태임의 볼륨몸매를 부러워했다.
이에 이태임은 즉석에서 수영복 화보 속 포즈를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보 촬영 당시,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넣어!'라고 했다"며 당시 굴욕담을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모습에 누리꾼들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너무 예뻐",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 최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신이내린 몸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굴욕담 빵 터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