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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가 슈퍼주니어 정규7집 '마마시타'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각) K-POP 칼럼 코너 K-Town에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발매 3일 만에 월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다'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들은 "베테랑 보이밴드가 새 앨범 타이틀곡을 통해 라틴댄스와 뉴 잭 스윙으로 대담한 시도를 했다. 거의 10년 커리어에 접어드는 슈퍼주니어는 아직 건재하다. 2년 만에 돌아온 이들은 가장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슈퍼주니어는 '마마시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