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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흑수련 변신
공개된 사진 속의 수련(서예지 분)은 도하(고성희 분)를 안고 가는 이린(정일우 분)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질투 가득한 표정이다.
이는 수련이 어린 시절부터 이린을 향해 일편단심으로 흠모했기 때문. 수련은 언젠가는 이린과 함께 할 것을 믿으며 곁에 머물렀다.
이에 수련은 도하에 대한 질투심으로 변신을 예고하며 흑수련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많은 네티즌은 "흑수련으로 변신한 서예지 더 예뻐졌네", "서예지 흑수련으로 변신하네", "흑수련으로 변신한 서예지 더 예쁘다", "
서예지 흑수련 변신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래몽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