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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 쌍둥이
'슈퍼맨' 송일국이 세 쌍둥이 여권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이날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여권사진을 직접 찍는 것에 도전했다.
그러나 세 쌍둥이들은 사진을 찍을 때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않아 송일국의 진땀을 뺐다.
이후 송일국은 장시간의 노력 끝에 세 쌍둥이의 여권 사진 촬영을 완벽하게 끝냈다.
특히 송일국은 사진을 인화한 뒤 "사진관 차릴까"라며 자신의 사진 촬영 실력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세 쌍둥이 여권사진 직접 촬영한 송일국 대단하네", "
송일국 세 쌍둥이 아빠라 남다르다", "
송일국 세 쌍둥이 키우는 모습 엄청나", "송일국이 찍은 세 쌍둥이 여권사진 잘 찍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