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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진아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0세.
또한 미국에서의 장례는 마쳤으며, 한국에 계신 가족들을 위해 장례식을 한 번 더 치룰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김진아의 사망소식에 시누이 정애연의 트위터에는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진아 병명 김진근 정애연 부부 큰 슬픔에 잠긴 듯", "김진아 병명 무슨 암 말기? 50세에 너무 안타까워", "김진아 암투병중인 사실 몰랐다", "김진아 병세 악화에 동생 김진근 정애연 부부 미국까지 달려갔지만", "김진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작별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