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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컬 그룹 포맨 신용재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
얼음물 세례를 받은 신용재는 "제가 선택한 다음 주자는 달샤벳 친구들, 그리고 못생긴 놈들 중에 가장 잘생겼다는 케이윌 형과 서조던 서지석 형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지목했다.
한편, 신용재가 속한 포맨은 8월 23,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14 포맨 콘서트 소프트콘(SOFTCON)'을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