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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데이트 현장 '디스패치'에 딱 걸려…남산 산책-영화 관람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채 런닝복 차림으로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스킨십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최자의 차량을 타고 남산에 있는 자동차 극장을 찾아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인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관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에도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두 사람 관계가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설리와 최자 소속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최자 설리 데이트 디스패치 보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소속사 반응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제대로 찍었네", "최자 설리, 디스패치도 참 신기해", "최자 설리, 디스패치한테 제대로 걸렸어", "최자 설리 데이트, 디스패치 어떻게 찍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