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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를 시작으로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함께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 그리고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어 뤽 베송 감독과 배우 최민식은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될 '루시'의 레드카펫 행사에도 동반 참석할 예정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두 사람을 기다려왔던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루시'는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