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애리 실족사
정애리의 딸 조민령도 OBS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 오후 9시께 산책을 나가셨다고 했다. 빗길이고 공사 중인 곳도 있었다. 어머니가 우리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가보니까 안 계셔서 신고를 했고 어머니를 발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하기론 어머니가 산책을 자주 하시던 곳인데 빗길이라 미끄러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시원하고 탁 트인 목소리,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당시 위문공연 및 공개방송의 단골 초청가수였다
정애리 실족사에 네티즌들은 "
정애리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라니 충격" "가수 정애리, 아직 이른 나이에 안타깝다" "
정애리 실족사, 어디서 산책을 했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