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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세부
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사진 촬영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DJ 장동민, 조정치는 "요즘 포털사이트에 클라라 수영복이 계속 떠있다. 못 보셨던 분들 빨리 눌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듣고 있던 클라라는 "열심히 관리한 몸매를 세부에서 사진 찍어 SNS에 올렸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촬영차 세부 가서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 조정치는 "화보 아니냐?"고 물었고 클라라는 "B컷들이 오히려 잘 나올 때가 많다. 보정 없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클라라 세부 비키니 사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
클라라 세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예쁘던데", "
클라라 세부에서도 비키니 사진 찍었네", "
클라라 세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올렸구나", "
클라라 세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궁금하다", "
클라라 세부도 갔다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