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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과감한 몸매 노출 '아찔한 볼륨감' 섹시미 폭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8-11 22:55


걸그룹 '시크릿'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강남역 11번 출구 앞 엠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ECRET SUMMER'로 8개월 만에 돌아온 시크릿은 멤버 4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또 다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강남역 앞에 모인 팬들 앞에서 화려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시크릿.
강남=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11

'시크릿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시크릿은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강남역 11번 출구 앞 엠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약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시크릿 멤버들은 강남역 앞에 모인 팬들 앞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낸 4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효성은 가죽으로 된 톱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핫팬츠로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하며 절정의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시크릿 전효성, 무대도 대박", "시크릿 전효성,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시크릿 전효성, 물오른 미모", "시크릿 전효성, 정말 몸매가 예술이네", "시크릿 전효성 압도적 글래머", "시크릿 전효성 몸매가 남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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