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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탕웨이의 모습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 역)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실제 모델은 창가의 한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며, 영화 속
탕웨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색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의 소설 '색, 계'를 밑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1930년대 상하이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1918~1940)의 삶을 담았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
탕웨이랑 진짜 닮았다", "
탕웨이, 닮아서 캐스팅?", "
탕웨이, 너무 똑같이 생겼네", "
탕웨이, 동일인물 아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