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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테니스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7번째 종목 테니스에 도전한다.
특히 전 테니스 선수이자 해설가로 활약 중인 이형택과 전미라가 코치로 참여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형택은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테니스 스타이며,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의 아내로 유명하다.
한편
예체능 테니스편은 6일 첫 녹화를 시작해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예체능 테니스편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8-05 21:23 | 최종수정 2014-08-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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