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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김희은 화염상모반녀
이날 얼굴 한 쪽에 붉은 점으로 가득한 화염상모반으로 고통을 겪었던 김희은이 렛미인으로 선정돼 완치 때까지의 치료를 약속 받고, 본격 치료를 시작했다.
짧은 기간의 집중 치료에도 이전보다 눈에 띄게 호전된 모습이 안방 극장에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것.
김희은은 한 쪽 얼굴을 가리고 살아야 했던 불편함과 이로 인한 위축감, 상처 때문에 재택근무로 삶을 연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은 김희은은 짧은 기간의 치료였지만, 메이크업으로 덧칠하지 않아도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김희은의 변신과 함께 유방암으로 한 쪽 가슴을 절제한 '반쪽 가슴 미혼모' 이하나의 깜짝 변신도 공개돼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치료 후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하나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안도감과 미소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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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