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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들
배우
정준호 아들 정동욱 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 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동욱 군은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준호는 아들의 사진을 보며 "아들이 태어난 지 6개월 됐다"며 "원래 이름을 대복이라고 하려 했으나 아내가 반대했다. 결국 동욱이라 지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정준호 아들에 네티즌들은 "
정준호 아들 잘 생겼네", "
정준호 아들 귀여워", "
정준호 아들 사랑스럽다", "
정준호 아들 이름 대복이 될 뻔 했네", "
정준호 아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