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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틀랜드 워드, 사진 촬영 중 은밀 부위 노출

기사입력 2014-08-01 09:56 | 최종수정 2014-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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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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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가 중요부위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전신 노출 의상을 입은 메이틀랜드 워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이날 메이틀랜드는 영화 '로건스 런 (1976년)'의 주인공 '제시카 6'이 입었던 의상과 비슷한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반짝이는 초록색의 천을 걸쳤지만, 얇은 재질의 천은 메이틀랜드 알몸을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하게 했다.

또 개인 사진을 촬영하던 메이틀랜드는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다 옷자락 끝을 잡아당기며 중요부위를 노출하기도 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지난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도 속옷을 입지 않은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로건스 런 (1976년)' 제시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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