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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가 중요부위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는 반짝이는 초록색의 천을 걸쳤지만, 얇은 재질의 천은 메이틀랜드 알몸을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하게 했다.
또 개인 사진을 촬영하던 메이틀랜드는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다 옷자락 끝을 잡아당기며 중요부위를 노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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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01 09:56 | 최종수정 2014-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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