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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 얼마나 예쁘길래...박지윤 "그림 아니라 실제 사진이야?"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형 화면엔 만수르 둘째 부인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냐"고 감탄했고,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 역시 "진짜 예쁘다"며 엄치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많은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의 외모에 "만수르 부인, 정말 예쁘시네요", "만수르 부인, 진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만 하네요", "만수르 부인, 그냥 일반인인데 이렇게 예쁜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