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현'
배우 추수현이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하무염(윤상현 분)을 짝사랑하는 서의 홍일점으로 열연하고 있다. 그간 경찰제복 차림으로 안경을 쓴 똑 부러진 이미지를 보여 온 추수현은 이날 수영복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원피스 스타일의 블랙 수영복을 입은 추수현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는가 하면,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한 안경을 벗고 머리를 풀어 내린 추수현은 지적인 이미지에 이어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 차도혁 본부장(정인기 분)과 추수현이 마주치며 아찔한 상상을 가능케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추수현, 몸매 이 정도였나", "추수현, 안경 썼을 때도 예쁜 건 알아봤지", "추수현, 진짜 청순하면서 섹시하다", "추수현, 몸매 예술이네", "추수현, 수영복이 너무 야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