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원 양이 지난 1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파크홀에서 열린 미스콘티넨탈 서울 지역 대회에서 1위와 함께 미니쉬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는 RNX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우)와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운영하며 엠프레젠트가 프로덕션을 주관했다. 미스콘티넨탈 대회는 이날 서울 대회 외에도 광주 대구 원주 천안 청주 등 5개의 지역대회를 열어 선발된 모델들이 12박13일의 중국 합숙을 거친 후 오는 8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