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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해금 신동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유나 씨는 해금연주자로서 연주가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아름다웠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김유나 씨는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해금을 시작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앞서 김유나씨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에 홍경민이 송소희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할 당시 무대에 함께 올라 해금 연주를 한 바 있다.
김유나 해금 신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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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해금 신동, 방송에 공개될만큼 훌륭한 해금 솜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