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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신민아의 흑심 가득한 1박 2일을 그린 영화 '경주'가 설렘 가득한 B컷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최현의 귀를 만지는 윤희의 사뭇 진지한 표정과 그런 윤희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는 최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도 잠시 숨죽이게 한다. 두 남녀를 둘러싼 수상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는 경주에서의 흑심가득 1박 2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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