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룸메이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이 엑소 콘서트를 찾는다는 사실을 몰랐다. 촬영이 아닌 순전히 친분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룸메이트' 멤버 신성우와 조세호는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 현장을 직접 찾아 찬열의 컴백 무대를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ROM. EXO PLANET'을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