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큰 점플린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채무 두리랜드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네요",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니까 빚이 수십억",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라니 한번 가보고 싶다",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정말 무료? 점플린 직접 보고싶다",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 놀이공원 직접 만들다니 멋지네요",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지만 임채무 빚이 수십억인건 안타깝네",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권이 무료에 탑승권은 천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리랜드는 지난 1989년 문을 열어 규모 3000평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놀이공원의 CEO인 임채무가 직접 놀이기구 운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