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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혜성이 '중국최신가요차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신혜성은 '그대라면 좋을 텐데', 'EX-MIND'를 화려한 무대매너와 함께 열창, 시상식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특히 신혜성이 무대에 오르자 시상식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성이 이어져 신혜성이 중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의 관계자는 "신혜성이 중국최신가요차트어워드에서 '아시아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 드린다" 며 "신혜성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5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해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신혜성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