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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컴백이 본격화 되고 있다.
쇼21 측은 "2009년 이후 5년만에 개최되는 단독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오는 가을 진행될 서태지 컴백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