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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의 '참 좋은 시절' OST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특히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추억을 예쁜 그림엽서에 담아 놓은 것처럼 표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번 보면 자꾸 보고 싶은 뮤직비디오네요","이문세 노래는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음색같아요","이서진, 김희선 사랑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문세가 부른 '슬픔도 지나고 나면'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