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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김성령
이날 김성령은 "시대를 잘 타고 난 것 같다. 30대 후반 들어서면서 열심히 했더니 지금의 내가 있게 된 것 같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요즘 '제 2의 전성기가 왜 이렇게 늦게 왔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돌이켜 보면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한 씨를 수확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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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 프랑스'는 오는 5월15일부터 7월13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