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멀리서 봐도 '배우 포스'…자체발광 미모 눈길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전지현이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노천카페에서 휴식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휴대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빛나는 그녀의 청순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올린 중국팬은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전지현을 봤다. 사인 요청을 했더니 가방에서 직접 사인지를 꺼내 사인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지현의 사인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그냥 앉아 있어도 배우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진까지 준비해서 다니나?",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자체발광 미모 대박",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중국 팬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