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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바차타댄스, 남녀 온몸 밀착하고 '부비부비' 화들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4-05 16:18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특별 MC 유세윤과 패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게스트 나르샤가 19금 이야기에 대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살사댄스 등 춤에 미친 여자친구가 고민인 남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이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됐으며 신체접촉이 많아 남녀의 교감이 오갈 가능성이 높은 라틴댄스인 바차타 영상이 공개됐다. 엄청난 신체 접촉에 모든 MC들과 패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의 형태로 라틴 댄스에 해당한다. 이 춤은 국내 댄스 수강 학원에서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소개에 네티즌들은 "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좀 야하다", "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커플을 위해 만들어진 댄스구나", "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소개에 화제만발", "

마녀사냥 바차타댄스, 배우는 사람 늘어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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