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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이 열애 증거로 제기됐다.
팬들은 티파니와 닉쿤의 휴대전화 액세서리부터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을 꼽았다.
또 닉쿤은 'the Silly little Young one <3', 티파니는 'the Silly bf'란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모두 '바보야'를 뜻하는 'Silly'란 형용사를 공통적으로 사용했다.
특히 닉쿤의 글에 등장한 'Young'은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 티파니의 글에 적힌 'bf'는 남자친구(Boy Friend)의 약자란 추측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예쁜 만남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소식에 네티즌들은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알고보니 커플로 맞춘 아이템이 한 두개가 아니네",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몇 년 전부터 맞췄었네 깜짝 놀랬어",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사진에 다 나와있네 4개월째 아니고 6년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