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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음악중심'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에 들렸다 프리마켓에서 아마존 공예품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야물루 가족을 위해 깜찍한 춤까지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에 지난 주 '음악중심' 무대를 보며 "수지 따봉"을 외쳤던 15살의 아마존 소년 제토는 여전히 수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에 네티즌들은 "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다양한 장식품 구매에 깜찍한 댄스까지", "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역시 예쁘다", "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제토 수지에게서 눈을 때지 못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