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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x 매드클라운 이라니!!". "핑크빛 스웨터 입으니 러블리 효블리~", "숨길 수 없는 완벽 각선미", "무슨 녹음 중?, "무보정 맞아? 깜놀!"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매드 클라운의 2집 미니앨범 화보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측은 "메이저 데뷔 후 처음으로 내는 EP인 만큼, 한국 힙합신의 트렌드세터들이 가세한 밀도 있는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오는 4월 4일 미니앨범을 출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