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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야생화 티저 공개'
영상 속 박효신은 은은한 조명과 피아노 선율 아래 편안한 복장으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박효신은 악보를 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허밍, 짧은 순간에도 명품 목소리를 뽐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는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긴 자작곡"이다고 설명했다.
박효신 야생화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박효신 야생화 티저 공개만으로도 기대감 폭발", "박효신 야생화 티저, 컴백 기다려져", "박효신 야생화 티저, 믿고 듣는 박효신", "박효신 야생화 티저, 드디어 컴백하네", "박효신 야생화 티저, 빨리 그 날이 왔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