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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다솜이 100회 방송을 앞두고 기념사진과 소감을 전했다.
다솜은 "초가을에 촬영을 시작해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기자 선생님, 선배님, 스태프 분들과 촬영하며 많이 깨닫고 배우는 중이다. 100회가 방송되기까지 많이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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