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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집 공개, 훈장과 트로피에 이어 기네스북 등재 기념서까지...'대단'
이날 노래 인생 55주년을 맞은 이미자는 가수생활 동안 세운 기네스 기록들을 증명하기 위해 제작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이미자는 엔틱한 가구들과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로 단아한 그녀의 성품을 짐작케 했다.
특히 한 쪽 벽면에는 역대 대통령들로부터 받은 훈장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기네스북 등재 기념서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자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미자 집 공개, 집이 엄청 좋네요", "이미자 집 공개, 집을 엄청 잘 꾸미셨네요", "이미자 집 공개, 집이 이정도로 좋군요", "이미자 집 공개, 크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