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아찔 노출'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한 배우 한규리의 과거 맥심 화보가 화제다.

과거 한규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맥심에서 사진 드디어 나왔다~ 너무 재밌었던 촬영 핀업걸 콘셉트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핀업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노출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의 화보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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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남성 팬들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분), 미스 고(한규리 분), 미스 최(유선영 분), 미스 리(태우 분) 4명의 아가씨가 화류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