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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자신의 발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실검(실시간 검색어)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잡지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로 활동 중이며 연애 칼럼니스트로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고정패널로 출연 중인 그는 이 코너에서 남녀 유혹법을 공개하며 솔직담백한 연애 상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