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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밉상 연기 도전하는 소감 전해'
특히 오초희는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면서 한 가지 목표를 세웠다. 식당에 가서 아주머니들에게 밥 못 얻어먹을 정도로 밉상 낙인찍히는 것이 목표이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오초희의 이 같은 발언에 과거 오초희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희 밉상 연기 도전에 네티즌들은 "오초희, 열심히 하지 않아도 그냥 밉상으로 보일 것 같아요", "오초희 밉상연기 완전 잘 할 것 같아요", "오초희, 모든지 밉상으로 보일 것 같아요. 정말 캐릭터 딱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만의 당신'은 남편을 잃고 구두닦이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와 슬하에서 자란 딸이 야망에 눈이 먼 모자가 일으킨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두 여자의 방'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