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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가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했다.
특히 이날 김유미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특히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미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화려한 골드미스 김선미 역을 맡았으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윤정완(유진 분)과 골드미스 김선미, 그리고 전업주부 최지현(최정윤 분)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김유미는 최근 배우 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