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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송년회'
그 결과 소지섭이 6.2%(261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이어 이승기 19.2%(138명), 현빈 18.8%(135명), 이민호 14.6%(105명), 이종석 11.2%(81명)로 뒤를 이었다.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미쓰에이 수지가 32.9%(237명)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6.3%(189명)를 받은 문채원이 차지했으며, 손예진 20.4%(147명), 아이유는 12.9%(93명), 현아 7.5%(54명)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