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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 영화 '카트'서 염정아 아들로 스크린 데뷔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11-29 10:46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엑소 디오가 스크린 데뷔한다.

디오는 영화 '카트'로 스크린에 출격한다. '카트'는 부지영 감독의 신작으로 대형마트 계약직 여직원이 부당해고에 대항하는 내용을 그렸다. 배우 염정아가 부당해고에 맞서는 여인을 연기하고, 디오는 그의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엑소는 12월 9일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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