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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션왕 코리아' 제작진이 불법도박 혐의와 관련해 자숙의사를 밝힌 붐의 의견을 수용해 붐 촬영분을 편집해 예정대로 18일 첫방송을 한다. 붐의 후임으로는 가수 브라이언이 합류한다.
한편, 티파니, 보라, 윤건,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패션왕 코리아'는 SBS에서 24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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