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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이 음이탈 굴욕을 당해 화제다.
음이탈에도 태일은 개의치 않고 노래를 끝까지 불렀고, 원액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후 태일은 "나모 모르게 음이탈을 냈다. 아침부터 죄송하다. 마음이 너무 급했다"라며 사과의 말을 건네 또 한 번의 폭소를 안겼다.
태일 음이탈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일 음이탈 했군요. 진짜 귀엽네요", "태일이 누군가 했더니 블락비였군요", "태일이도 부르다가 엄청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